인천 초등학생 살인범이랑 같은 구치소에 있던 사람이 쓴 글

대한민국 모두가 분노하고 있는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의 범인과 같은 구치소에 있던 사람이 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글을 쓴 사람은 구치소에 함께 있다가 집행유예로 나왔다고 되어 있는데 당시 같은 방에 살인범이 함께 있었나봅니다.

내용을 보면 "자신의 사건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던지 변호사를 만나고 와서 웃는다던지 하는 등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발 국민의 분노 수준에 맞는 사법부의 제대로 된 판결을 기대합니다.

<인천 초등학생 살인범이랑 같은 구치소에 있던 사람이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