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눈물, 소트니코바 심판과 축하 포옹, 해도 너무하네김연아는 눈물, 소트니코바 심판과 축하 포옹, 해도 너무하네

Posted at 2014. 2. 22. 17:38 | Posted in 스포츠/-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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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여자 피겨에서 김연아 선수는 고의적 점수몰아주기에 의해 은메달을 따고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시종일관 의연한 모습을 보여줘 오히려 마음이 짠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김연아도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 NBC 카메라에 잡혔네요.


하지만 홈어드벤테이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했던 판정의 수혜자 소트니코바는 심판과 포옹까지 해대며 심판들의 의도적 점수몰아주기라는 것을 입증하는 뻔뻔함을 보였네요.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이 확정된 여자피겨 경기 후 소트니코바와 심판은 마주봅니다.

저 심판은 바로 알라 셰코비세바라는 심판으로 러시아 피겨협회장의 부인입니다.



저 뜨거운 포옹 보이시나요?

심판과 선수가 금메달 확정 후 포옹이라니... 누가봐도 끈끈한 점수 몰아주기 티가 납니다.

어느정도 뻔뻔하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소치 올림픽이 아니라 수치 올림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입니다.



저 여자가 심판이 맞는지 이전을 돌려봅니다.

마땅히 금메달이었어야 하는... 클린 연기를 펼친 김연아 경기 중의 뻔뻔한 러시아 심판입니다.

심판 맞습니다.


"내가 입김 좀 넣어서 너 금메달 만들어줬어... 작전 성공했어..."라는 듯한 저 포옹!!


상식도 도덕도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저 러시아 심판과 판정.

정말 그대로 넘겨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화딱지 나는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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