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불법 음식점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음식 가격

여름철 계곡에서 파는 음식 가격입니다. 평상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게 비싼 값을 받고 있는데요. 본인들 계곡도 아닌데 자리 잡아놓고 불법 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 국민들 눈높이에서 이해가 안가는 이러한 영업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얼마 전 방송된 MBC 뉴스의 취재에서 대략적인 이유가 확인 되었네요.

얼마나 친한지 MBC에서 취재 가는 것도 알려주고, 인터뷰 방향까지 제시해주시네요.

이래서 계곡 불법 음식점들이 사라지지 않고 한철 장사 제대로 하며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부산 해수욕장 근황이라는 사진인데 돗자리와 음료수가 싯가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공산품이 금속제품들 처럼 원자재 연동제로 운영되는 것도 아니고 해산물 처럼 수확량에 따라 가격이 들쭉날쭉 한 것도 아닐텐데 싯가라네요 ㅎㅎㅎ

제가 볼 때는 싯가로 표기하고 부르는게 값이라는 뜻 같습니다.

올 여름 해외 관광객이 최대였다는데

우리나라 여름철 바가지 장사가 없어지지 않으면 우리나라 관광객들은 점점 더 해외로 눈을 돌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