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베스티 다혜 양말사건의 전말

베스티에서 유일하데 EXID의 전 멤버가 아니었던 다혜의 양말이 우연히 뼈그맨 유세윤의 손에 들어가면서 불거진 베스티 다혜 양말사건이... 결국 유세윤의 화보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다혜 양말사건의 전말을 한번 보시죠~

사건은 베스티 스타일리스트가 다혜의 양말을 실수로 유세윤의 패딩 주머니에 넣은 것으로 시작됩니다.

득템!!!

슬슬 다혜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컵과 함께하는 다혜 양말...ㅋㅋㅋ

썰어먹으려나...

유세윤의 장난에 결국 두손 두발 다 들고 포기해버리는 다혜

심지어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을...

유세윤이 다혜의 양말을 키우는 듯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젠 마음껏 사용해달란다...

슬슬 즐기는 듯...

이제 해방이라고 글 올림...ㅋㅋㅋ

잃어버린 줄 알았던 양말을 찾아서 즐거워하는 유세윤...ㅋㅋㅋ

양말들고 화보까지...ㅋㅋㅋ

유세윤, 양말화보 찍고 스튜디오에 놓고 왔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렇게 아름다운 양말 화보로 마무리...ㅋㅋㅋ

정말 개그맨들은 남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뼈그맨 유세윤, 옹달샘 그들의 유쾌한 장난들이 너무 재미있고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