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가족사(부모님 이혼 소송)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 불리우는 장윤정씨가

힐링캠프 사전 인터뷰와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가족사에 대해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그 가족사는

 

지난 10년 동안 수입을 모두 어머니께 맡겼는데

그 돈을 모두 남동생(장경영)의 사업자금으로 썼고

통장에 남은돈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

 

인데요.

 

이러한 문제로 장윤정의 부모님은 이혼소송 중이며

도경완 아나운서 가족과의 상견례에도

남동생과 어머니는 참석하지 않고

아버지와 소속사 사장님과 나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도경완 아나운서와 시부모님이 이러한 사연을 다 이해해주셨다고

감사하다고 했답니다.

 

장윤정 참 대단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