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일침, 뮤지컬 관람 비매너 관객에게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손승연이 일침을 날렸습니다. 바로 뮤지컬 관람을 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관객들을 향해서 날린 것입니다.
손승연은 뮤지컬 위키드에서 옥주현과 더블캐스팅으로 주인공인 엘파바 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 연기를 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관객으로 인해 피해를 본 것 같습니다.
손승연이 SNS로 날린 일침의 내용을 살펴보면 "오늘 무대를 바라보고 오른쪽 끝에 앉으신 분 2열인가 3열이셨고 어머님이셨는데, 핸드폰을 계속 보시더군요"라는 말로 긴 글을 시작했습니다.
뒤이어 "웃긴 장면에서 웃음소리 또는 1막이 끝나고 난 후 함성은 그래도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같이 박수치고 소리지르면서 공연을 관람하고 싶으시겠어요. 즐기기 위해 공연을 오는 건데"라고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듯한 말을 남겼죠.
저도 얼마 전 뮤지컬 관람을 갔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환호와 함성은 자제해달라고 입장에서부터 신신당부를 합니다. 그런데 배우들이 더 싫은 건 휴대폰인가봅니다.
바로 뒤에 "하지만 핸드폰은 정말 최악입니다. 종종 벨소리가 들릴 때도 있는데 그것은 배우들에게도 관객분들께도 민.페. 그 자체입니다"라고 강력한 일침을 남긴 것입니다.
손승연은 이어 "특히 공연장은 어둡고 배우들의 대사 이외에 조용하기 때문에 불빛과 벨소리는 잘 보이고 잘 들립니다. 생각보다 무대 위에선 많은게 보여요. 소중한 공연인 만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공연장 매너를 꼭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휴대폰 사용의 문제를 지적하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배우에게도 관객에게도 정말 소중한 공연인데 이를 망치고 싶지 않은 손승연 일침이었네요. 뮤지컬 공연을 볼 때 모두 매너를 지키면 좋겠습니다.